추억하나/여행가이드

진주유등축제

동다히비 2008. 10. 11. 17:22
우리나라에는 여러가지 축제가 많습니다.
많은 축제가 낮에 진행되는 행사가 대부분이지만,
유등축제는 밤에 진행되는 대표적 축제 중 하나랍니다.
잠시 유등축제 유례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유등축제는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 기원하고 있다.
1592년 10월 충무공 김시민(金時敏)장군이 3,800여명에 지나지 않는 적은 병력으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왜군을 크게 무찔러 민족의 자존을 드높인 ‘진주대첩’을 거둘 때 성밖의 의병등 지원군과의 군사신호로
풍등(風燈)을 하늘에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 전술로 쓰였으며, 진주성내에 있는 병사들과 사민(士民)들이 멀리 두고 온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이용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1593년6월 12만 왜군의 2차 침입에서 7만 민관군이 숙구하였고, 그 후 순국한 영혼을 달래는 진혼의식과
가정, 국가의 안녕을 비는 기원의식으로 개천예술제에서 유등 띄우기가 전해져 왔다."라고
행사 홈페이지에 젹혀있네요... ^^
해가 갈수록 규모도 커지고 볼거리도 늘어 나는 것 같네요...
올해 소주제가 이야기가 있는 민속놀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놀이하는 등이 꾀있네요...
여기서 부터는 동화관련 된 유등들 입니다.
미스터 손도 있네요... ^^
우리 팔계는 기분이 안좋은가 보내요... ^^  뒤에는 오정이도 있네요. 
올해는 작년보다 규보가 갑자기 커져버린 것 같습니다.
행사 5일만에 100만명 이상 다녀갔다고 하더라구요.
때문인지 여기저기서 불편한점도 많이 있더군요...
주차관련, 야시장, 질서관련 문제등...
내년에는 이런문제가 개선이 되어서 더 알찬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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